[현장톡톡] 장정석 감독, "서건창, 정강이 차도 없어 재검진"

[현장톡톡] 장정석 감독, "서건창, 정강이 차도 없어 재검진"

[OSEN=광주, 이선호 기자] 넥센의 주장 서건창이 부상 부위를 재검진받는다. 

장정석 넥센 감독은 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KIA타이거즈와의 경기에 앞서 "서건창이 다리의 붓기가 빠지지 않는 등 차도가 없다. 두 번이나 맞아서 그런지 타박이 심하다. 확실하게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다시 MRI 정밀 검진을 받는다"라고 밝혔다. 

서건창은 지난 3일 정강이 타박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지난달 31일 삼성과의 대구경기에서 자신의 타구에 오른쪽 정강이를 맞았다. 당시 경북대학병원에서 정밀 검진을 받은 결과 뼈에는 이상이 없으며 단순 타박상 진단을 받았다.

이후 경과가 좋아질 것으로 기대했으나 붓기가 빠지지 않자 재검진을 결정했다. 당초 열흘로 예정된 공백기간이 더 길어질 가능성도 보인다. 서건창은 개막 이후 7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9푼6리, 1타점, 5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sunny@osen.co.kr


2018-04-06 1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