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쎈 현장] 조원우 감독, "듀브런트, 나종덕과 호흡 괜찮았다"


[OSEN=부산, 조형래 기자] "듀브런트는 나종덕과 호흡이 괜찮았다."

조원우 롯데 자이언츠 감독은 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정규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포수진 조합에 대해 언급했다.

롯데는 현재 포수 엔트리에 김사훈, 나종덕 두 명의 포수가 있다. 지난 3일까지는 나원탁을 포함해 총 3명의 포수진이 1군에 있었지만 4일 대전 한화전을 앞두고 포수진을 정리했다. 김사훈과 나종덕이 현재 번갈아가면서 선발 포수 마스크를 쓰고 있다. 

김사훈은 지난 1일 사직 NC전부터 3경기 연속 선발 포수 마스크를 썼다. 그러나 이날은 선발 포수로 나종덕이 출장한다.

조원우 감독은 "듀브런트에게 나종덕과 지난 경기 호흡이 괜찮았던 것 같다. 일단 나종덕이 먼저 선발 포수로 나간다"고 말했다.

아울러 포수 선발 출장의 고려 사항에 선발 투수들의 의견이 반영되느냐에 대해 묻자 조 감독은 "일단 레일리는 (김)사훈이를 원하는 것 같다. 영향이 있을 수는 있다"고 말했다. /jhrae@osen.co.kr


[사진] 부산=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18-04-06 1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