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쎈 현장] 류중일 감독, "소사, 4일 휴식 괜찮다…로테이션 조정"


[OSEN=부산, 조형래 기자] "소사가 4일 휴식이 좋다고 한다. 로테이션 조정이 있을 수 있다."

류중일 LG 트윈스 감독이 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정규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로테이션 조정 가능성을 언급했다.

선발 로테이션 조정의 대상은 헨리 소사다. 소사는 지난 3일 잠실 두산전 선발 등판해 7이닝 98구 2실점(비자책점) 역투를 펼친 바 있다. 전날(5일) 경기가 우천 취소되면서 본래 선발 로테이션에서 하루씩 밀릴 수 있었지만, 류중일 감독은 소사의 이번 주 등판을 암시했다.

류중일 감독은 "로테이션 조정이 있을 수 있다. 소사가 4일 휴식 후 등판할 때 좋다고 하니 8일(일요일)에 소사가 등판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로써 LG의 롯데 주말 3연전 로테이션은 타일러 윌슨-차우찬-소사로 꾸려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아울러 "김대현이 오늘 불펜 투수로 대기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jhrae@osen.co.kr

[사진] 부산=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18-04-06 17:34